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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블로그는 무엇인가?

숲만사 발행일 :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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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블로그는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제가 문뜩 생각나면서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이 티스토리 블로그에 블로그가 무엇인지 궁금하게 돼서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가 무엇인가를 말하자는 게 아니라 블로그가 무엇인지 또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작성을 하려고 합니다. 일단 블로그는 무엇인가? 이게 제일 중요한 요점이 되겠죠? 여러분이 생각하는 블로그는 어떤 블로그인가요? 단순한 자기 취미? 아니면 수익창출을 위한 일? 또 자기의 직업과 사업에 대해 마케팅을 위한 일? 여러분은 블로그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셨나요? 기본적으로 블로그는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이렇게 말을 합니다. 일반인들이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일기, 칼럼, 기사 등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개인 출판·개인방송·커뮤니티까지 다양한 형태를 취하는 일종의 1인 미디어이다.라고 나와 있는데 자 여기서 중요한 건 자신의 관심사를 올리고 일기라던지 기사라던지 여러 가지 다양한 형태를 올릴 수 있는데 왜? 노출이 잘 안 되고 저품질에 걸려서 힘들어하냐 이 말입니다. 나의 일기이고 나의 일상인데 왜 블로그 측에서 자기 맘대로 글을 검색에 안 뜨게 하거나 점점 죽어가게 만드냐 이 말이죠? 자 그럼 지금부터 블로그의 종류와 간단한 저의 경험?을 토대로 블로그에 장단점과 하지 말아야 할 점을 말해보려고 합니다.

 

 

1.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고 또한 대중들이 검색을 할 때 대부분네이버에서 검색을 많이 하기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를 하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경쟁률도 높아 상위 노출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수익창출을 하려면 애드포스트를 가입해 자신의 블로그에 애드포스트 광고를 삽입하는 방법과 블로그 체험단을 통해 무료 체험하면서 리뷰를 작성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방법들도 많이 있지만 설명하기에는 너무 많은 부분과 제 지식이 많이 없어서 설명할 수가 없네요. 애드포스트 광고는 수익창출을 하기에는 너무나 적은 금액이 들어오기 때문에 수익창출 하기에는 많이 힘든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잘못한 게 없는 거 같은데 나는 글 잘 쓰면서 유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품질이 걸리고 검색에 노출이 안되고 순위에 더 이상 올라갈 수 없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저품질에 걸리는 이유는 다양하게 많이 있어서 정확하게 어떠한 행동이 저품질이 걸린다라고 정의를 내릴 수가 없는데요. 제가 알고 있는 것 중에 하나는 광고성 글을 지속적으로 올린다는 것과 유사문서작성정도만 알고 있기 때문에 너무 광고적인 글만 올리시거나 다른 사람의 글을 그대로 복사한다거나 이런 행동은 자제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 워드프레스 


 워드프레스는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 수도 있지만 쉽게 말씀드리자면 구글 블로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구글에서 검색했을 때 순위에 오르기 쉽고 블로그뿐만 아니라 쇼핑몰과 여러 가지 사이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로 수익창출이 가능하고 제휴 마케팅이나 인터넷 쇼핑몰로 수입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만 설명하면 너무 좋은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저도 워드프레스를 시작해서 블로그를 만들었지만 초보자가 하기에는 너무나 어렵고 HTML 코드를 좀 만질 줄 알고 컴퓨터에 대해서나 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이 하기가 참 좋게 나왔습니다. 저 같은 초보자는 시작하다가 멘붕이 오는 상황이 발생하고 계속 공부하고 또 공부해도 끝이 없는 블로그입니다. 또한 워드프레스는 처음부터 저품질 상태에서 시작한다는 느낌이 있어서 처음에는 유입수도 많이 없을뿐더러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아주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 티스토리 


 제가 마지막으로 블로그를 시작하는 티스토리입니다. 아직까지 티스토리를 하면서 장점과 단점이 있어도경험이 많이 없어서 설명드리기가 많이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다음에서 검색이 되고 순위에 올라가기가 네이버나 워드프레스보다는 많이 쉬운 것 같고 애드센스 광고수익과 애드 핏, 데이블, 텐핑 이렇게 광고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조건이 많을뿐더러 HTML 코드를 좀 알고 웹사이트를 만들 줄 아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방법이고 아예 저처럼 1도 모르는 사람들도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이렇게 제가 알고 있는 대로 블로그가 무엇이고 블로그로 무엇을 할 수 있고 어떤 것이 좋고 나쁘고를 말씀드렸는데 고수님들이 보시기에는 제 글이 형편없어 보이실 수도 있지만 나중에 제가 이 글을 다시 보고 지금의 나와 나중의 나를 비교해 보며 얼마나 더 성장하고 배움이 있었는지를 느끼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점점 세월이 지나가면서 네이버보다 구글과 다음으로 검색량이 많아진다는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80919182000017"네이버 점유율 71.5%…이용자 23%, 다음·구글로 바꿀 것" | 연합뉴스"네이버 점유율 71.5%… 이용자 23%, 다음·구글로 바꿀 것", 홍지인 기자, IT. 과학뉴스 (송고 시간 2018-09-25 07:00) www.yna.co.kr 이 글은 연합뉴스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점점 더 구글과 다음이 발전해 가고 점유율이 증가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체험단 같은 경우에는 많은 사람들이 체험을 하고 무료로 체험을 했으니 안 좋게 쓸 수는 없으니 좋게 쓰려고 블로그를 쓰게 되고 좋던 나쁘던 리뷰는 거의 좋게 써져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도 웬만해서는 네이버에 검색했을 때 블로거들을 잘 안 믿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 다음에서 애드센스로만 수익을 창출하며 여러분에게 좋은 장소와 좋은 맛집 추천해드리는 블로그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고 저는 솔직하게 블로그를 작성하며 맛이 없거나 좋지 않거나 그러면 아예 글을 쓰지 않습니다. 맛의 평가나 좋고 나쁨은 제 개인적인 생각과 여러분의 생각이 다를 수가 있어 막상 제가 소개한 맛집을 가고 장소에 갔지만 저와 다를 수도 있다는 점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우리가 알고 있는 블로그는 무엇인가?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더 느끼고 경험해서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구독과 공감, 댓글은 다음 포스팅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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